"온라인 공론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ㅣ빠띠 인터뷰

'빠띠'는 함께 만드는 온라인 공론장으로, 이슈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드는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플랫폼입니다. '빠띠'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정치적 실험과 온라인 공론장이 만드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인터뷰] "모든 시민들에게 그런 이슈가 한두 개씩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사회가 정말 많이 변할 것 같아요." (빠띠)

발행일자: 2016-06-30
발행처: 허핑턴 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biyn/story_b_10735102.html 

"온라인 공론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빠띠 인터뷰
변화라기보다, 좀 의아한 게 있어요. 인터넷 문화가 이렇게 익숙한데도 인터넷에 있는 아이디를 단지 아이디로만 보고, 인터넷에만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의문이에요. 필리버스터의 경우도 특히 그랬고요. 이런저런 사회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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