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 활동가 한자리 모여 '공익 활동의 미래' 토론
서울시 '국제 컨퍼런스' 열어

콘퍼런스 기조 강연자인 산티아고 시리와는 ‘디지털 민주주의, 가능성을 엿보다’라는 주제로 14일 오후 3시 서울시 NPO지원센터 2층 ‘주다’에서 후속 행사를 연다. 국내에서 디지털 민주주의 참여 플랫폼을 개발한 ‘빠띠’의 권오현 대표와 함께 온라인 참여 플랫폼 개발과 디지털의 정치적 변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행일자: 2017-09-13
발행처: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91301071203021002 

NPO 활동가 한자리 모여 ‘공익 활동의 미래’ 토론
서울시 ‘국제 콘퍼런스’ 열어서울시는 비영리단체(NPO)의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용산구 백범김구기념..
WWW.MUNHWA.COM 원글보기